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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작이 걸어온 길 -1 : 2017년 3월 예작이 이곳에서 태어났습니다~

(주)예작종합건설22.09.08조회 297

 

창립 후 첫 사무실 앞에서 법인설립 당시 등기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~

 

 

사무실 첫 집기를 구매하여 막 정리되고 업무를 시작할 때 전경입니다.

시작은 비록 작았지만 가슴속에 원대한 꿈을 품고 세상에 태어난 법인 (주)예작종합건설의 우렁찬 첫 울음소리가 들리시나요? ~^^

 

 

사무실면적이 작은 관계로 조금 더 효율적인 공간구성을 위하여 가구 및 집기 재배치 후 업무미팅중 전경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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